코로나 시국 이전에 일본 여행을 한창 다닐때 오사카 큐슈 등등은 여행 해보았지만 정작 제일 가까이 있는 대마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무작정 떤난 대마도 히타카츠입니다. 대마도는 이즈하라/히타카츠 2개의 항구가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이즈하라가 더 발전(?)된곳 같았습니다 = 관공서가 존재 하였기 때문입니다. 대마도 히타카츠 여행중에 가볼만한 미우다 해변(원제 미우다해수욕장, 三宇田浜海水浴場)을 다녀온 것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미우다 해변은 번화가인 히타카츠 항으로 부터 대력 2.7킬로미터 가량 떨어졌있습니다 많은 후기들이 커플 및 가족끼리 오신분들은 충분히 택시 및 렌터카 등을 이용하여 갔다는 후기가 많이 보이지만. 저는 홀로 여행족 이라서 역시나 도보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날은 비까지 보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