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부산항 후기를 통해 부산항의 근황을 알려 드렸는데. 그 당일날에 퀸비틀을 승선 하였는데, 그후기 및 자세한 시간대별 상황에 대하여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충 이 시간쯤엔 뭔가를 할수 있겠다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퀸비틀호에 승선해야됩니다. 이번엔 100명 초반 대의 승선인원이 승선하였다고 합니다. 퀸비틀의 최대 승선인원은 약 500여명이 넘습니다. 케리어 보관함에 자신의 케리어를 보관하시면 됩니다. 자리에 착석해서 밖을 바라보면 대마도로 향하는 팬스타크루즈선사의 쓰시마링크 호가 보입니다. 입국카드등을 기록해야하는데 혹시나 필기구가 없으면 매점앞 카운터에 입국카드및 세관서류와 볼펜이 구비되어 있으니 하선시 까지 기재 하시면 됩니다. 제자리는 항상 1인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