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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온천 5

오이타노천온천 텐카이노유(天海の湯) 후기(왜 할머니가 남탕에...;;;)

오이타에 여행와서 맛집과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 조금 피곤해져서 그 피로를 풀러 오이타에 괜찮을 온천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이타현에 벳푸와 유후인이 포함되어 있어 90%이상이 벳푸 및 유휴인의 온천 및 료칸이 나왔지만 오이타현의 오이타시로 여행온 저에겐 그곳까진 갈수 없어 가까운 천연 온천인 텐카이노유(天海の湯)를 방문 하도록 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텐카이노유는 오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27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이렇게 커다란 간판이 보이며 오른쪽으로 꺽어 주택가 쪽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텐가이노유는 약간 경사진 곳에 위치한 온천인데 봄에 갔지만 약간 땀이 날 정도의 경사가 있었습니..

구마모토 냉탕이 최고인 노천온천 유락스(湯らっくす) 후기

구마모토에 방문하여 맛집과 맥주투어등 정신없이 돌아 다니다 보니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온천에서 피로를 풀어볼까 생각하고 구마모토에 괜찮은 노천온천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 발견하게된 노천온천 유락스(湯らっくす)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구마모토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20여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곳에 위치한 유락스온천 입니다. 버스에 내려 조금만 걸어가시면 붉은색 페인트로 유락스(湯らっくす)라는 건물이 나옵니다. 유락스 라는 이름이 이상한것 같아 계속 생각 해보니 유=온천, 湯(탕) 락스= relax, 릴렉스 휴식의 lax 만 따와서 유락스=온천에서 릴렉스 해라는 뜻같아 그렇게 해석 하기로 했습니다...

히타의 꼭 가볼 노천온천 유메산스이( ゆめ山水)

히타의 삿포로맥주공장에 투어를 마치고 많이 걸어다니기도 했고 잠시 쉬어갈곳을 찾던중 삿포로 맥주공장에서 가까운 곳에 노천온천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행계획에 포함시켜 가보기로 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히타의 유메산스이라는 곳을 방문해 보기로했습니다. 히타에는 버스터미널이 2곳이 나오는데 1 히타고속버스터미널 2히타버터미널 =종점개념 혹시나 유메산스이를 가시려면 2번의 하타버스터미널=종점 에서 내리셔야 조금 가깝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조금만 직진 하시면 유메산스이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친철하게(?) 한글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성인 요금은 800원 이라고 합니다. 그럼 티켓을 발부하고..

일본여행/히타 2023.04.06

후쿠오카에서 가볼만한 온천 후쿠노유 방문기

후쿠오카를 여행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때 어디서 1시간만 누워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그때 방문한 후쿠오카 외곽의 온천 후쿠노유의 후기 입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하카타역에서 최소 40여분 정도 걸리는곳이라서 약간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관광객들도 없고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제가 진짜 추천합니다. 아직 여기서 한국말은 못들어 봤습니다 40분간 버스를 타고 도착한 후쿠노유 온천 입니다.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부지도 넓고 주차장도 넓습니다 혹시나 렌터카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량을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그럼 입구를 통해 들어가 보도록 했습니다 후쿠오뉴 온천은 신발장에 보관금이 없는 시스템인가 봅니다...

카라츠 온천 카가미야마 온천 방문기

카라츠를 방문하여 조용한 소도시 감성을 느끼고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 근처의 온천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카라츠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25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도착할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온천표시가 뜨끈뜨끈하게 보입니다. 천연온천 카가미 야마 온천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은 엄청 크게 보입니다. 영업중이라는 푯말이 적혀 있습니다. 여기 온천은 특이한 가격 시스템으로 10~17시 500엔 17시~ 이상 600엔 요금으로 책정 됩니다. 저는 당시에 저녁에 방문하여 600엔을 지급하였습니다. 여긴 특이하게 보증금 10엔을 온천이 돌려주지 않습니다. 문열고 닫을때마다 10엔 넣어야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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