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에 여행와서 맛집과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 조금 피곤해져서 그 피로를 풀러 오이타에 괜찮을 온천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이타현에 벳푸와 유후인이 포함되어 있어 90%이상이 벳푸 및 유휴인의 온천 및 료칸이 나왔지만 오이타현의 오이타시로 여행온 저에겐 그곳까진 갈수 없어 가까운 천연 온천인 텐카이노유(天海の湯)를 방문 하도록 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텐카이노유는 오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27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이렇게 커다란 간판이 보이며 오른쪽으로 꺽어 주택가 쪽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텐가이노유는 약간 경사진 곳에 위치한 온천인데 봄에 갔지만 약간 땀이 날 정도의 경사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