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시에 방문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가니고 해가 질무렵에 마지막여행지로 야경을 보러 어디로 가볼가 찾아 보던중, 오이타시내에서 버스로 약 25분 떨어진곳에 오이타시호국신사전망대(大分護国神社 展望台)가 있다고 하여 한번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오이타역에서 버스를타고 약 25분 정도 가시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야경을 보러갈시간이 때마침 저녁시간도 다되어가서 타코야끼 한팩 사서 먹기로 하고 한팩을 구매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딱봐도 외진곳에 저 혼자 오이타호국신사에 내려진 느낌이 팍팍 듭니다. 일단은 간판을 따라 오른쪽으로 걸어가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도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사람 한명 마주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