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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후기를 올렸던
시모노세키역 스타벅스에
이어 그 영수증을 가지고
방문할수 있는
모지코역 스타벅스를 방문하여
그 후기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싸게
스타벅스 드립커피
(=아메리카노)먹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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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 스타벅스는
당연하게도 모지코지하철
역사내에 있습니다.
모지코역사에 입장하시면
오른쪽에 초록색 사이렌 간판이
스타벅스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입구는 작아보이는데
내부는 길고 이렇게 외부에
테이블도 설치되어 있지만
날이 추워서 아무도 외부에서
마시진 않았습니다.
요즘은 녹차관련 음료를
특징으로 서비스하는가 봅니다.
스벅을 자주 이용하지않아
녹차라떼? 녹차프라푸치노? 인가
어려운 메뉴가 있다는것만
알고 주문해본적은 없습니다.
지하철 역에 위치해서
그런지 사람들 웨이팅이 엄청 납니다.
조금 늦게 주문해도 되니
사람들이 기다리는 동안
내부를 둘러 보도록 했습니다.
인스턴트커피 및 원두를
판매하는 매대인것 같습니다.
머그컵과 노트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스벅다이어리 받으려고
스벅쿠폰 받던 지인이
있었는데 올해도 받았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정면의 판매대엔
텀블러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틴케이스는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물함으로 사용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스타벅스를 이용후
셀프 퇴식구가 있습니다.
벽면엔 스타벅스의
디자인 변경의 역사가
붙어 있습니다.
저는 1992년 디자인이
괜찮아 보입니다.
1972년 디자인은
좀 무서워? 보입니다
모지코 스타벅스 테이블이
상당히 낮아보이는데
회전율때문에
손님들 오래 못앉아 있게
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에서 출입구를
바라본 사진 입니다.
입구보다 내부가
훨씬 넓어 보입니다.
그럼
시모노세키역
스타벅스 영수증을
잘 준비해 놓고
카운터가면 가시면됩니다.
드립커피 390엔
짜리를 주문하기로 합니다.
사람들도 좀빠지고
주문해보기로 합니다.
디저트류는 거의다 판매되고
재고가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스타벅스 드립커피
톨사이즈(핫)테이크아웃을
162엔에 구매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162엔을 바닥에
지불하였습니다
162엔 가격
거의 1500원 저가격 커피
가격대로 스타벅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럼 모지코역을 통하여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내에서 음식취식은
불가하지만 음료수정도는
마셔도 될것 같아서
들고 승차하고 홀짝이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다들 일본 스타벅스의
원모어 제도를 시행해 주면
좋을텐데 왜 시도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1잔,
저녁에1잔을 마시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타벅스로 함께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한 일본스타벅스
이용후기 입니다.
#일본여행 #모지코 #스타벅스 #일본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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