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히타

히타 삿포로 맥주 공장 방문 후기 꼭! 가세요

홀로욜로골로 2023. 4. 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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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오면

여행지 근처에 맥주 공장이 있으면

꼭 여행일정에 넣어서 한번씩 가보게 되는데

 

이번엔 큐슈의 히타를 방문 하게 되었는데

다행이 근처에 삿포로맥주공장이 있어

한번 방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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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대략 25분 정도면 도착할수 있습니다.

 

만약 하카타에서 방문하시면

1. 히타고속버스정류장

2. 히타버스정류장 

 

이 있는데 2번의 버스정류장=종착지에

내리셔야 버스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버스에서 하차후

조금만 걸어 가시면 삿포로공장 간판이

저를 맞이해 줍니다.

이때부턴 그냥 직진하시면 됩니다. 

초록색은 공장사무실

붉은색은  견학 및 비어가든으로

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붉은색 으로 따라 가시면 됩니다. 

삿포로공장이라서 그런지

삿포로맥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에비스맥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에비스 신앞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는공간이 있는데

 

이것이 에비스 상이 럭키 에비스 입니다.!!

일반적인 에비스상 보다

도미꼬리가 1개더 많습니다.(좌,우 배치)

 

일단은 맥주투어까지는 시간이 남아

에비스맥주 투어(자유투어)부터 해보았습니다.

 

정문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에비스 갤러리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도쿄에서 처음 세워진 에비스 공장 사진입니다.

에비스 맥주의 시초는

도쿄에서 부터 시작 하였나 봅니다.

 

맥주 발매 당시에는

라면 10그릇과 같은 가격이라고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짜짱면 기본6,000원 이니

거의 6만원 가량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일반 서민은 마실수 없는 술이였나 봅니다.

 

맥주를 운송하였던 나무 상자 인데

삿포로상자, 에비스 상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종매체에 등장한 에비스맥주 소개 코너 인데

신세기에반게리온 이라는 만화책에 

에비스 맥주가 등장 하였다고

나와 있어 박제(?)된 장면 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리뷰한적이 있는

럭키에비스 입니다.

에비스신 옆에 도미꼬리가 2개 입니다.

 

https://gesters.tistory.com/129

 

고오급 맥주 에비스 리뷰

이번에 마신술은 맥주 중에서도 고급 맥주에 속하는 에비스 맥주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품명 에비스 (Yebisu) (エビス) 회사 삿포로 회사소개 1880년 삿포로맥주공장으로 시작 1890년에 에비

gesters.tistory.com

↑↑전에 리뷰하였던 럭키에비스 입니다.↑↑

 

삿포로 맥주의 대표맥주인

삿포로맥주와 에비스 맥주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에비스맥주 포스터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헐벗은 여인네들이 주류를

광고하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옛날 맥주가게를 재현해 놓은것 같은데

 지금보아도 상당히 고급져 보입니다.

 

일반 서민들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고급술이여서 그랬나 봅니다.

여긴 맥주가게의 카운터 입니다.

예전에도 저렇게 생맥주기계가 있어서

생맥주를 마실수 있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이제 에비스 자유 투어를 마치고 

삿포로 투어(유료, 400엔)를

하러 가보도록 했습니다.

자신이 예약한 시간대에 도착하여

이름을 말하고 유로투어

금액 400엔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저는 13:10분 투어 였는데

이 티켓은 나중에 시음때 맥주 1잔과

교환할수 있음으로 잘보관하셔야 합니다.

 

재발급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시간에 맞춰 삿포로 시어터로

입장 하도록 합니다. 

 

맥주공장인데 의외로

자녀를 데리고 오신분들이 계셨습니다.

삿포로시어터  상영전에 이런 공간에서

삿포로맥주의 역사 제조과정등을 보면 됩니다.

전부 일본어로 진행 됨으로

일본어가 약하신분들은 지루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진에 어린아이들이 꽤보이는데

맥주공장에 자녀를 데리고 오는 문화(?)는

지금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녀와 공원 혹은 유원지? 가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사견 입니다.

 

 

이렇게 10여분정도 1부 상영이 끝나면

뒷쪽의 2부 상영장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또다시 삿포로 맥주 설명을 듣게 되는데..

차라리 앉아서 보는곳에서

1,2부 다보여 줘도 될텐데

이렇게 이동 하면서 보게 하니..

의아 했지만 모두들 지시에 잘 따라 이동합니다.

 

이렇게 약 10여분간의 2부 상영이 끝났습니다.

이제 드디어 시음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가이드분이 분을 열어 주시면

그문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으로 go~ Go~

약 20여명 정도 되는 분들이

이번 투어에 참가하고

시음을 하러 올라갑니다.

 

 

흰색티켓은 비음주자

검은색티켓은 음주자 용으로

구별되어 있어

저는 검은색 티켓으로 맥주를

시음할수 있습니다.

삿포로 기념 맥주잔을 1인 1개씩

수령해 가도록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들고가는게 아니라

가이드분이 나눠주시니..

함부러 들고 가면 안됩니다)

 

성인들이 흡사 아이스크림 가게앞에서

아이스크림 기다리는 아이들 마냥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시음장에선

삿포로맥주와 에비스맥주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데

저는 당연히 고급맥주인

에비스 맥주를 선택했습니다.

외부의 식당에서 마시려면

기본 600~700엔은 하는

에비스맥주를 400엔에 마실수 있고

거기다 기념품 까지 받아 갈수 있으니

 

히타에 오시면 삿포로맥주공장은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다마시고 난 후엔

이렇게 거품층이 아름답게 만들어집니다.

 

조금더 마시고 싶어서

시음장 오른편에 있는

유료 시음장으로 가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오른쪽 복도를 따라

쭉 따라 가시면 됩니다.

 

오른쪽에 흰색의 자판기가

보이면 됩니다.

삿포로/에비스 맥주 외에도

각종 음료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삿포로 맥주/ 에비스맥주

1잔씩 구매했습니다.

각 400엔 입니다.

티켓을 제시하고 각각 1잔씩 주문 합니다.

히타시를 바라보며

에비스 와 삿포로 한자씩~

힐링해 봅니다.

유료시음장은 상당히 넓은 편이라서

자리가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다마신 맥주잔은 여기에

엎어두기X,

바로세워두기O

로 놔두시고 퇴장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히타 삿포로맥주공장의

에비스자유투어와 삿포로맥주투어(유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히타의 소도시에 방문하여

유명한 삿포로 및 에비스를 맥주를

마실수 있는기회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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