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히타

히타 가라아게 전문점 니시엔 카시와전문점 (西邑かしわ専門店) 방문기

홀로욜로골로 2023. 3. 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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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에서 히타로

약 2시간만에 넘어와서 점심으로 먹는

첫 음식을 은어구이를 먹으려고

히타은어구이집까지 검색해서

히타를 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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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버스터미널 종점에서 걸어서

약 10분도 채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한 곳이였습니다

이렇게 큰식당 내에서 앉아

강을 바라보며 은어구이를

먹을 생각을 하고 방문 했는데 

이상하리 만치 조용했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작년 11월 부터 휴업에 들어가

올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

 

이라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어 

 

배는 고프고 주변에 식당을

검색해보아도 마땅히 찾아지지 않아

 

혹시나 간식으로 먹을까 싶어 찾아보았던

가라아게 가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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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게 및 꼬지 류등을 취급하고 있는

니시엔가시와전문점

입니다.

 

다행이 손님한분이

뭔가를 구입하는것으로 보아

맛이 아예 없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가게앞에 진열된 각종 치킨류입니다.

고로케 부터 다리, 날개 꼬지 등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점은

날개 1개, 다리1개 씩 판매하는것이 아닌

100g 으로 판매하여

 

다리, 날개 등은 100g은 약 2~3개 정도를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의 판매소 같은

카운터를 통해 물건과 현금을 주고 받는

아날로그 적 감성입니다.

저도 몇개 구입하고 가려는대

또 다른 손님도 무엇인가를 주문하던데

10여분 간에 저를 포함한 3명의 손님이

왔다 가는것으로 보아

평균 이상의 맛집인것 같아 다행이 였습니다.

원칙이라면 치킨+맥주를 마셔야 하는데

근처에 편의점을 검색해보니

다시 버스정류장 까지 이동해야 되서

치킨을 들고 편의점 들어가기가 미안하여

근처 자판기에서 맥주대신에

탄산음료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자판기 앞에는 큰 공원(다케다공원)이

있어 가족 단위로 나와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가족들도

꽤나 있었습니다.

 

저도 공원벤치에 치킨 먹을까 하다

그냥 강에서 물멍~~ 하면서 먹기로 하고

강으로 갔습니다.

히타의 미쿠마 강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강에서 잡은 은어를

구어 먹어야 하는데 실패하고

치킨을 먹어야 하니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강이 너무 멋지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날씨 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강둑에 혼자 걸터앉아 치킨을 먹도록 했습니다.

 

고로케와 가라아게 및

데바사키(=닭날개)를

조금씩 포장해 왔습니다.

닭고로케 입니다.

일반적인 고로케 맛이 였습니다. 

 

구입시 진열대가 보온기능이 있었는지

아직까진 따듯해서 먹을만 했습니다.

강을 바라보며 물멍~~ 하면서

먹는 고로케 입니다.

 

일본법을 잘 모르지만

이렇게 강이나 자연지대에서 취식 행위는

한국 처럼 금지 일껀데

 

다행이 지나가시는 분들이 없으니 

재빨리 먹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라아게 입니다.

순수 100% 퍽퍽살=가슴살로

만든 가라아게입니다.

 

콜라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그래도 소금간을 잘했는지

짭쪼름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바사키 입니다.

약간 붉은색이 감도는데

색깔때문인지 조금 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양념인지 기름인지

조금 끈적거리는 느낌이 많이 남아

먹고 나서 입이 텁텁했습니다.

 

이런걸 맥주랑 마셨어야 하는데

탄산음료랑 마시니 맛없게 느껴지나 봅니다.

 

이렇게 먹고 공원옆의 화장실이 있으니

간단히 손을 씻고 가면 되겠습니다

화장실이 일반적인 벽돌 건물이 아닌

사당(?)처럼 나무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파란색 남자 사진을 못봤으면

화장실로 알아차리지 못할뻔 했습니다.

 

 

 

이렇게 히타에서 은어구이 대신에

가라아게로 대신 먹었지만

히타의 강을 바라보며

물멍~~ 하면서 혼자 조용히 식사를

마칠수 있는 후기 였습니다.

 

혹시나 히타버스터미널에서 내리신 분들은

궂이 강까지 와서

가라아게를 구입하지 않으셔도 되고

차라리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을 것을 준비해서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히타 #큐슈히타 #혼자여행 #일본소도시 #일본여행 #후쿠오카히타 #가라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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