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잘 볼수 없는 문화로
일본에는 해피아워라는
시스템이 존재 합니다.
손님이 뜸한 시간을 이용하여
가게의 메뉴를 1/2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스템인데
주로 브레이킹 타임 시간에
오히려 메뉴를 값싸게 제공하여
손님을 끌어 모으는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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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한곳은 고쿠라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한
교자의 탓짱(餃子のたっちゃん)이라는
교자 전문점입니다.
| 상호명 | 교자의 탓짱 (餃子 たっちゃん) |
| 위치 | 〒802-0006 福岡県北九州市小倉北区魚町2丁目4−18 力丸ビル 1F |
| 접근성 | 고쿠라역에서 도보 5분 |
| 홈페이지 | 없음 |
| 연락처 | +81935121429 |
| 가격대 | 1000엔대 (해피아워 방문시) |
| 종류 | 교자(일식) |
| 웨이팅 | X |
| 영업시간 | AM 11:30~PM 00:00 |
| 한글메뉴 | X |

가게 앞에 작은 간판으로
해피아워 11~16 시 까지라고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내부에 입장 하여 보시면 16~18시 까지 입니다.
아마도 코로나 시절에는 11시부터
해피아워를 실시 한것 같습니다.
레몬피즈 라는 주류를 199엔에
판매 한다고 홍보 중입니다.

교자 전문점으로
교자라고 흰색천으로 간판을 뒤덮고 있습니다.
메뉴들이 많이 있지만
해피아워로 할인 받을수 있는 메뉴는
극소수 이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하게 보진 않았습니다.

가게앞의 냉장고에는 교자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숙소나 호텔에 전자레인지
혹은 가스레인지가 있다면
구입해서 데워 드셔도 됩니다.
흰색 알림말로
'교자와 레몬피즈는 고쿠라의 문화'
라고 적혀 있습니다.

내부의 안내판에는
16~18시 까지만 해피아워를 실시 하고
해당 메뉴가 있습니다,
교자 7개에 149엔,
레몬피즈 149엔,
생맥주 249엔
으로 다른 메뉴는 해피아워에
해당 하지 않습니다.

카운터석에 배정 받았는데
약간의 벌칙 자리 처럼
모두가 저만 바라볼수 있고
저또한 모두를 바라볼수 있는 자리의
카운터로 배정 받았습니다.
다른 현지인 분들도 지인과 해피아워를
즐기고 있어 혼술하는 저에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생맥주와 야기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교자의 탓짱에서는
생맥주가 산토리프리미엄 몰츠를 제공해 줍니다.
저번에 다뤘던 대중이자까야 홈런에서는
삿포로 쿠로라벨이 였는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시원한 생맥주 저렴하게 마실수 있어 만족합니다.

잠시후에 나온 야끼 교자7개 149엔 입니다.
한국돈 1500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안주를
먹을수 있다는 것은 행운 인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이런 해피아워가 있다면
자주 방문해 보고 싶은데 아쉬울 따름 입니다.

저렴하다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 적당한 속이 차있습니다.
굽기도 적당하고 술을 부르는 안주 입니다.

고쿠라에서는 레몬피즈와 야끼교자라고 하니
이번엔 레몬피즈를 주문해 봤습니다.
이렇게 통짜로 레몬이 들어 가 있으니
보기만 해도 시큼함이 밀려옵니다.

교자가 생객보자 맛있어 추가 주문을 했습니다.
물교자, 야끼교자등이 있는데
다른 손님들도 야끼교자를 주로
주문하여 다른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교자의탓짱 업소내에서는
와이파이도 설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저는 도시락와이파이를 주문하여
들고 다님으로 별도로 연결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가게내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레몬피즈를 주문 하였는지
컵에 레몬이 절반씩 올라가 있습니다.

이렇게 배풀리 레몬피즈와 교자2접시를 먹고도
1,030엔 정도(=한화 약 10,000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아슬아슬하게 17:26경에
정산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시모노세키여행을 가기전
술을 저렴하게 먹고 싶어
일본야후를 통해 해피아워 가게를
찾아 보다 고쿠라에 있는
교자의 탓짱을 알게 되어 방문 했는데
현지인 맛집인지 한국관광객은 보지 못하였고
로컬한 분위기에 부담없고
술과 교자를 즐긴 후기 였습니다.
방문자 분들도 시모노세키를 통하여
고쿠라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16~18시 까지 해피아워 시간에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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