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한 위스키 히비키 21(면세전용0, 시음기X)

얼마전 일본 여행중에

하카타항국제여객터미널의 구매한

히비키21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겨운 하카타항 면세점 봉지 입니다.

요즘 일본편의점들은

봉투도 유상판매 하는데

여긴 다행이 무상으로 지급해 주었습니다

히비키21은 흰색 박스내에

담겨져 있는데

뒷면엔 바코드 찍는용도로 뚫려 있습니다

뒷면의 내용은 별다른것 없이

공장소재지 및 음주각종 경고문이 있습니다

그럼 히비키21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비키박스 윗면에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상자에서 나온 히비키21 면세전용입니다.

  후지산과 각종 나무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윗면의 뚜껑은 나중에

받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히비키21의 뚜껑에는

쇠로 히비키 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히비키21의 박스 뚜겅인데

작은 원형은 뚜껑용이고

큰원형은 보틀 받침대용

입니다.

받침대의 원형은

보틀의 하단부와 딱맞아서

장식용으로 세워둘수 있습니다.

박스 내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조그마한 설명서가 있습니다.

앞면입니다

병에 두른것은 일본의 경축

이라고 해석됩니다

번역기를 돌렸는데

매끄럽지 않게 번역 됩니다.

안을 펼쳐보니 또 일본어가 많이 나와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설명이 매끄럽지 못한데

그냥 좋은말만 적혀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히비키와

내용물을 펼쳐 보았습니다.

상부와 앞면부는

워낙많이 보셨을것입니다.

뒷면에는 박스케이스와

동일한 내용이 또 적혀 있습니다.

박스의 뚜껑이

이렇게 딱들어 맞게 장착이 가능 합니다.

집에 보관중인 히비키 시리즈 입니다.

다들 원래가격보다 2 배가량 떡상하여서

그 가격으로는 구입하기엔

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앞서지만

히비키를 마신다는 쪽으로

접근하는것이 아닌

프라모델처럼 감상 하는 용도로만

사용 하고 있습니다.

 

 

 

#히비키 #위스키 #hibiki21 #산토리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