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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하카타로 가는
퀸비틀에서 구입한
야마자키18년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품명 | yamazaki18 (야마자키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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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suntory | |
회사소개 | 2003년"ISC(국제 스피리츠 챌린지)에서 "야마자키 12년"이 재패니스 위스키로 첫 금상을 수상하면서 떡상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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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 1923년도 | |
대분류 | Whisky | |
소분류 | 스카치 위스키 | |
숙성기간 | 18년 | |
캐스크종류 | Sherry, Bourbon, Mizunara Casks | |
배치넘버 | X | |
용량 | 700ml | |
도수 | 43% | |
가격 | 구입가50,000엔(면세) | 남던기준 세자리 |
퀸비틀에서 구입하여
퀸비틀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환경부담금으로 비닐을 유상으로
구입해야 하는데
다행이 비틀은 아직도 무료로
제공해 주공 있습니다.
원래는 흰색 종이 박스에
쌓여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한번에 다열리는 시스템으로
야마자키18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야마자키18년의 자태 입니다.
면세점 한정으로 구매하였습니다.
LIMITED EDITION 입니다.
보틀의 디자인은 오사카에 위치한
야마자키증류소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일반적인 공장의 소재지 및 A/S센터의
연락처 등이 나와 있습니다.
야마자키18의 케이스는
뒷면에서 위로 열어서 여는 방법입니다.
야마자키18년 뒷면인인데
목각케이스의 주의사항과 같은
공장소재지등이 적혀져 있습니다.
케이스외부의 투명판은
대나무가 그려져 있는데
유리인가 생각했는데
플라스틱이라서 파손의 우려가 적습니다.
야마자키 18년의 투명케이스와 보틀입니다.
갈색병 케이스의
고급진 야마자키18년 면세점 전용입니다.
뚜껑쪽에는
산토리 위스키 라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산토리 리커보틀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케이스내에 있던 설명서 입니다.
병에 두른것은 일본의 술
이라는 번역 입니다.
야마자키의 유현 숨쉬는 디자인 보틀
이 산토리 싱글몰트 위스키 야마자키18년은 일본최초의 증류소인 야마자키 증류소의 실루엣이 그려진 특별한 병입니다.
일본의 다세이 센리큐가 사랑한 명수 샘솟다
야마자키 대나무 숲이 그려진 오동나무 상자에 담았습니다.
그 서투름은 천부적인 자연미와 일본인의 섬세한 감성을 비추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유현의 일본을 즐겨 주세요
라고 번역됩니다.
케이스 위에 놓고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야마자키는
The 야마자키 가 본명 인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야마자키 NAS,
12년,
미니어쳐와,
함께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야마자키 라인업을
구입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 노오오오력을 생각하면
쉽게 마시지 못할 위스키 입니다.
기호식품인 술인데
언제 마셔야 할지
기약이 없는 위스키 입니다.
방문자 분들중에는
쉽게 오픈하지 못하는 위스키가 있으신가요?
#위스키 #야마자키 #야마자키18년 #야마자키12년 #산토리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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