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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츠에 늦게 방문하여
저녁은 먹었고
시내의 일루미네이션을
찾아 보아도 보이지 않고
카라츠성이 있다고 하여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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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츠성은
바닷가에 위치하여
낮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본적이 있는데
저녁에 방문하여
야경을 보기로 한적은
처음 이라서
저도 어떻지 매우 궁금 했습니다.
낮에 방문 하였을때는
이렇게 고즈넉하게
조용한 성이 였습니다.
카라츠성 방문하는 길에는
교각이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카라츠성의 야경을
보러 가는데
왠지 호러영화의
한장면과 같은
야경이 펼쳐 집니다.
일단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보도록 했습니다.
당시에 비가 왔었는데
돌계단이 좀 미끄러웠습니다.
약간 귀신의 집같은
느낌도 나면서
서프라이즈 귀신나올때
색깔같습니다.
토요미스터리극장 이나
서프라이즈 의 귀신 등장씬
같은 조명 입니다.
똥손이라서
아무리 조절해봐도
색감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카라츠성 내에는
아직 사람이 있는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카라츠성 주변입니다.
내부 사무실등에는
불이켜져 있고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카라츠성 깃발입니다
한자로는 당진성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국시대의
깃발처럼 보이네요
얼마전에 방문한
기타큐슈의 고쿠라성의
아름 다운 모습을
기대하고 갔지만
호러영화 세트장같은
카라츠성 방문기 였습니다.
결론은
카라츠성은 밤보다는
낮에 방문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담력 테스트
좋아하시는분들은
야간 방문을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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