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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일 부터 퀸비틀 이 주말한정으로 운행을 시작하고
12월 말부터는 매일 운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부산에서 하카타 까지의 비용이 20만원 중후반정도로 라서
2030의 홀로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비용이 부담스럽습니다
여기서 내년 1월부터 카멜리아호가 운행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23년 1월4일 부터 운항 예정이라고 하여 일단은 카멜리아 홈페이지를 방문 하여 더 확인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카멜리아호 선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았는데 아직까지 1월에 운항을 한다는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대신 초록창의 여행사에 문의해 보았습니다.
질문사항
1 1월부터 재개는 예약인가요? 카멜리아 선사에게 무슨 정보가 있었나요
- 카멜리아호 선사로부터 연락을 받고 상품을 만든것이다
2 별일 없으면 출발 가능한가요? (예전 미즈기와 대책, 코로나 재발 등등)
- 별일 없으면 1/4일부터 출항 할것입니다
3 선내 면세점 및 편의점 이용가능 한가요
- 아직 선사와 협의중으로 알수 없습니다
4 부관훼리는 1회 운항시 200명 제한인데 카멜리아호는 인원제한이 있나요
- 일단은 1회 운항에 300며 정도로 예상중이다.
정도를 답변 받았습니다.
카멜리호는 부산에서 하카타항으로 출발시 선내에서 1박을 해야 되는 시스템인데
오사카처럼 선내에서만 2박3일을 보내는것이 아니라서 좀더 후쿠오카 여행을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것 입니다.
이제 비행기 선사들이 정상화 되어 가서 너무나도 기쁘고 이제 카멜리아호를 타고 일본여행 준비를 해봐야 겠습니다.
#카멜리아 #후쿠오카배편 #일본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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