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정말 더웠습니다.
10월 초에 방문하였는데 국내의 한여름을 다시 경험 하는득한 고통(?)을 경험하던중
실내에 야시장이 있어 시원하게
쇼핑 및 식사를 해결할수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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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Charoen Nakhon 5 Alley,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
아이콘 시암내에 위차한 "쑥시암" 이라는
곳이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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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태국과는 완전다른,
고층 빌딩이 즐비한 방콕의 번화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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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번화가는 손님혼잡을 방기하기 위해서 인지 이렇게 "입구", "출구"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혼잡을 예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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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시면 이렇게 태국 기념품인 알록달록한 비누 제품들도 만날수 있으며
가격은 70~80 바트로,
한화 약 3000원 정도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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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어물 및 말린 과일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외 시장보다
실내라서 더욱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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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이즈의 코끼리 동상도 있는데
상아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가짜? 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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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이소 처럼 각종 잡화도 판매하고,
여권케이스도 판매 중이 였습니다
가격은 100바트로
약 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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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파가 많은데
에어컨이 시원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진짜 더위는 1도 못느낄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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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구아바도 있습니다.
그외에 동남아 열대 과일이 가득합니다
가격은 대략 100바트 이하 입니다
한화 4000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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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같은 생긴건
돼지껍질 튀김/ 두리안 껍질 말린것
등도 판매하는데
두리안은 말려서 그런지 냄새는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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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는 놨는데 모르겠는 물건..??
아나 비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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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등 이외에도
이렇게 식사류도 판매하고 있고,
일반적인 시장 처럼 위생에 취약한 것은
전혀 없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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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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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 올릴수 있는
고명? 도 2가지 선택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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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주스도 판매하고 있고,
개당 100바트 이하라서
한화로 4,000원 정도에 드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구매한 음식은
어디서 먹어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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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층에 테이블이 있어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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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도거 스스로 해야됩니다.
별도로 종업원이 있거나 하지 않아.
뒷정리 등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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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층에서 바라보면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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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난전 같지만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음식별로 구매 하여
과일 음료와 함께먹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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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야시장(?) 이지만
일반 상가처럼
AM 10:00~ pm 10:00 이니
여행 중에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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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명물 코끼리 바지(?)도
판매/세일 중이나 일반 야시장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진짜 야시장에서 구입하심이 나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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