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위스키는
캐스크 피니시의 시작
발베니12 더블우드 입니다.
Balvenie Distillery, Dufftown, Keith AB55 4BB 영국
발베니증류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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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발베니성에서 어원을 따온것으로,
게일어로 발베니는 행운의 마을(Balbheinn") 이라는 뜻입니다
설립자는 윌리엄 그랜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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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에 글렌피딕 증류소를 설립후
그 형제 증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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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에 설립한것으로,
현재까지도 윌리엄그랜츠 소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스터디스틸러는 데이비드 C 스튜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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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 입사하여 2022년에 사임때까지 약 60여년간 발베니에서 근무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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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도에 최초로
캐스크 피니시 공법이라는 것을 활용하여
마무리로 다른 캐스크에 6개월간의 숙성을 시키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던중 202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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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성 디스틸러인
'켈시 맥케그니' 라는 분이 임명되어
근무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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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호의 서명이 기재되는
위스키가 발매 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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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희미하게 켈시의 이름이
적혀지며
곧 데이비드의 이름이 사라질는것
같아 슬픕니다.
이제 케이스를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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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설립연도인
1892가 적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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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캐스크 피니시의 이유인
오크통의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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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이렇게
데이비드의 서명이 기재되어 있는데
과연 몇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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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12 더블우드의 수상경력은
다채로워더욱 기대 됩니다.
발베니는 주로 원통형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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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1년 이상은 4각형의 케이스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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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색소를 첨가 하였고,
붉은 황금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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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견과류, 꿀, 스파이시, 복잡한 과일향=셰리향이 많이 납니다.
맛 견과류, 스파이시, 꿀, 과일 등의
끈적이는 맛이 나는데
마치 콜라를 마시고 난뒤 입의 끈적임?!과
같은 느낌입니다.
피니시는 12년이다 보니 짧고 가볍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발베니12에 대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꿀과 같은 달콤함과 화사한 과일의 맛이 특징인 엔트리 라인의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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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형마트등에도 자주 보여
손쉽게 구할수 있는 위스키로
입문용으로 최고의 위스키
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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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껏 마셔본 발베니 시리즈 라인업 인데
마데이라가 가장 진한색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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