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3월 1회차 헌혈 후기

홀로욜로골로 2023. 3. 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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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고 나서

월2회씩 꾸준히 하는 헌혈을

마저 하러가기 위해 집근처의

헌혈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헌혈의 집은

창원권역내에 있는 경남대앞센터 입니다.

헌혈을 하면 원칙적으로는

그 날은 유급휴가가 가능하지만

Hell 조선에서 헌혈한다고 출근안하면

다음날 부터는 영영출근을 하지 못할것 같아

오전에 기본적인 업무는 마쳐둔 후에

1/2휴가=반차로 주로 헌혈을 하러 옵니다.

 

그럼 지하에 차량을 주차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8층에 내려 헌혈의집에

새로운 공지 사항이 있나 게시대를 살펴보니

새로운 공지사항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과 똑같은 건물내의 주차는 가능하다.

인근롯데마트내에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 하다 정도 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항상 저를 반겨주는

플랜카드3개 입니다.

배번 배치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장후에는

손소독 및 체온체크는 self 입니다.

전자문진을 실시후에

오늘 헌혈할수 있는 건강 상태임을

확인하고 예약을 하지 못한 관계로

일반 헌혈로 대기표를 뽑았습니다.

대기번호 '1'은 저의 대기 번호 입니다.

그럼 채혈침대에 누워서

관등성명(?)과 혈액형을 말하고

채혈을 실시 하도록 합니다.

 

바늘이 육안으로 보아도

엄청 굴게 보이는데

워낙 자주 하니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은......것이 아니라

역시나 상당히 아픕니다. 

'3초의 찡그림'이라고 설명 하는데

3초는 무리고 5초는

넘는것 같습니다.

그럼 헌혈로 다른이들에게

생명을 나눔 했으니

저도 받는게 있어야 겠죠.

 

즐거운 기념품 수령시간 입니다. 

저는 혈장으로 헌혈을 실시하여

영화관람권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러 갈까 싶어

영화관람권으로 선택했습니다.

 

 

혹시나 전혈 혹은 혈소판을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경남대 헌혈의 집의 대략적인 모습입니다.

곳곳에 빈침대가 있어

대학교 개강을 하였지만

아직도 헌혈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실시하고 있는 헌혈기계인데

아래의 노란색채혈팩에 500ml가

다 차야 헌혈이 종료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해보니 약 5번 정도 나누어서

혈장이 공급 된는것 같습니다.

누워서 손에 잡은 스펀지로

손운동을 하면서

혈장헌혈을 계속 실시 합니다.

1회에 대략 10분정도 걸리고

4~5회 정도 하시면 종료 됩니다.

 

헌혈중에는

휴대폰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자유롭게 행동 하셔도 됩니다

(채혈 팔만 안움직이는 선에서..)

이렇게 약 50여분간의 혈장헌혈을 마치고

지혈대를 감싸고 약 10여분간

침대에 누워 있도록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헌혈 기념품 팜플렛종이 두껍길래

내용물을 보니 이렇게 겹쳐서

끼워 놓은것을확인했습니다.

침대에서 10분을 다쉬었으면

이번엔 휴게실의 의자에 앉아

5분정도 휴식을 취합니다.

이번엔 간식으로

사탕바구니가 있습니다.

사탕이라기보단

과일맛 나는 젤리 였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이렇게 50여분간의 혈장 헌혈을 하고

수령한 각종 과자와 음료수

그리고 영화관람권 입니다.

 

주차를 하신분들은

근처 간호사선생님들께 차량번호를

말씀하시고 주차정산후에

내려가시면 됩니다. 

지하1층의 주차정산기에

차량번호 입력후 나가시면

헌혈 끝입니다.

 

매번, 매월, 매년, 하는 헌혈로

다를것 없고 소소하게

기념품의 차이만 있는 헌혈이지만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침 헌혈 후기 였습니다.

 

경남대앞헌혈의집근처에는

약 10m떨어진 곳에 맥도날드가 있어

헌혈후 부족해진 영양분을

바로 공급할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어

헌혈후에 가끔 맥런치로 저렴하게

영양분을 보충 하곤합니다.

 

 

3월이 되면서 근처 대학교에

개강을 하였지만 아직도 코로나의

완전해제가 되지 않아 헌혈의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방문자여러분들도

혹시나 번화가를 지나가다나

헌혈의 적십자가 보이면

한번쯤 방문하셔서 5초간의 찡그림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 있고

헌혈을 할수 있을만큼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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