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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행 2

오이타노천온천 텐카이노유(天海の湯) 후기(왜 할머니가 남탕에...;;;)

오이타에 여행와서 맛집과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 조금 피곤해져서 그 피로를 풀러 오이타에 괜찮을 온천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오이타현에 벳푸와 유후인이 포함되어 있어 90%이상이 벳푸 및 유휴인의 온천 및 료칸이 나왔지만 오이타현의 오이타시로 여행온 저에겐 그곳까진 갈수 없어 가까운 천연 온천인 텐카이노유(天海の湯)를 방문 하도록 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텐카이노유는 오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27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이렇게 커다란 간판이 보이며 오른쪽으로 꺽어 주택가 쪽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텐가이노유는 약간 경사진 곳에 위치한 온천인데 봄에 갔지만 약간 땀이 날 정도의 경사가 있었습니..

구마모토 냉탕이 최고인 노천온천 유락스(湯らっくす) 후기

구마모토에 방문하여 맛집과 맥주투어등 정신없이 돌아 다니다 보니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온천에서 피로를 풀어볼까 생각하고 구마모토에 괜찮은 노천온천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 발견하게된 노천온천 유락스(湯らっくす)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구마모토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20여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곳에 위치한 유락스온천 입니다. 버스에 내려 조금만 걸어가시면 붉은색 페인트로 유락스(湯らっくす)라는 건물이 나옵니다. 유락스 라는 이름이 이상한것 같아 계속 생각 해보니 유=온천, 湯(탕) 락스= relax, 릴렉스 휴식의 lax 만 따와서 유락스=온천에서 릴렉스 해라는 뜻같아 그렇게 해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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