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후쿠오카의 하카타항에서 부산국제여객터미널로 퀸비틀을 타고 입국 하였습니다. 시간은 대충 4시간정도 걸렸고 코로나이전의 북적이던 부산항과는 사뭇달라 그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관광객분들이 자신의 차량 및 관광버스등을 타고 내리는 주차장에서 제일먼저 보게되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의 우측모습입니다. 주차장의 휑~ 합니다. 오른편에 주차는 어느정도 되어 있지만 내부주차장은 휑~ 하니 비어 있어 쓸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 왔습니다 그마나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당시는 주말만 운행하는 퀸비틀을 타기위해 사람들이 저렇게 줄을서 있습니다. 좀더 가서 자세히 보았습니다 대략 20여명이상의 관광객들이 와이파이를 수령하기 위해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수령을 위해 줄서있는 관광객만 전부일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