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대만(타이베이)

[김해공항/진에어후기]대만여행 홀로 떠나 보자. 잘해낼수 있을까?!!

홀로욜로골로 2024. 1. 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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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비행기타고

타국땅을 밟아 보기 위해

마산역에서 김해공항으로 도착하여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를 혼자 가보기 위해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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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리무진버스에서 내리면

항상반가운 문구

"국제선 2층 출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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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광판을 보고 진에어

C12~18 창구를 찾아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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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워낙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오사카와 타이베이 발권을

같은 창구에서 하고 있어

 

이렇게 동시에 발권을

같은 창구에서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승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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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래도 수속이 빨리 지행되어

발권 자체는 30여분 정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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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해주시는 승무원 뒤편의

깨알같은 짜장컵라면...

(타국가면 한국음식이 생각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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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해공항 국제선은

널널한 편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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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발권받은 티켓 11:20경에 도착 하고

11:35경에 발권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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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대도 널널하고~

평일날 오면

이렇게 여유롭게 출발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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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2층에는 각종 푸드코드도 있으니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오신분들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한끼를

해결하셔도 충분 합니다.

 

 

그럼 출국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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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자체는

인천이나 외국의 면세점에

비하면 정말 작은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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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광객들도

면세점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류&담배 코너 임에도

손님을 거의 찾아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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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름 팝업 스토어 식으로 꾸며 놓았는데

신기하리 만치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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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드디어 끝판 부산엑스포 광고 이네요..

빨리좀 철거 해줬으면...

 

면세점에서 물건을 산다기 보단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을

찾는다는 의미로 생각 하시는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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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출국장 내에도 관광객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거기다 면세점을 구경하는 사람들은

더욱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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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출국장 내에도 이렇게 식당이 존재 하여

간단하게 드실분들은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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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샌드 위치 같은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 중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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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각종 메뉴판인데 맥주와 함께

먹을수 있는 세트도 팔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비행기타고

타국땅을 밟아 보기 위해

마산역에서 김해공항으로 도착하여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를 혼자 가보기 위해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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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리무진버스에서 내리면

항상반가운 문구

"국제선 2층 출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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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을 보고 진에어

C12~18 창구를 찾아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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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오사카와 타이베이 발권을

같은 창구에서 하고 있어

 

이렇게 동시에 발권을

같은 창구에서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승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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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속이 빨리 지행되어

발권 자체는 30여분 정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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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해주시는 승무원 뒤편의

깨알같은 짜장컵라면...

(타국가면 한국음식이 생각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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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해공항 국제선은

널널한 편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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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권받은 티켓 11:20경에 도착 하고

11:35경에 발권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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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대도 널널하고~

평일날 오면

이렇게 여유롭게 출발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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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각종 푸드코드도 있으니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오신분들은

 

한국에서의 마지막 한끼를

해결하셔도 충분 합니다.

 

 

그럼 출국장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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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자체는

인천이나 외국의 면세점에

비하면 정말 작은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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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광객들도

면세점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류&담배 코너 임에도

손님을 거의 찾아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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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팝업 스토어 식으로 꾸며 놓았는데

신기하리 만치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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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판 부산엑스포 광고 이네요..

빨리좀 철거 해줬으면...

 

면세점에서 물건을 산다기 보단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을

찾는다는 의미로 생각 하시는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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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 내에도 관광객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거기다 면세점을 구경하는 사람들은

더욱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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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 내에도 이렇게 식당이 존재 하여

간단하게 드실분들은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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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샌드 위치 같은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 중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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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메뉴판인데 맥주와 함께

먹을수 있는 세트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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