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내의 하카타 텐진은
나름 큰 도시로
밤늦게 까지 운영하는 식당들이
여러곳이 있지만,
여행중에는
심야까지 운영하는 식당을 찾기도 힘들도
한글어 메뉴가 있을지도 모르고
걱정이 앞섭니다.
그럴때 손쉽게 이용할수 있는
일본의 3대 규동 체인점이 있습니다
[요시노야]
[마츠야]
[스키야]
가 존재 하여
국내의 김밥 천국 처럼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번엔 심야에 방문한
스키야(すき家)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5-chōme-2-27 Watanabedōri, Chuo Ward, Fukuoka, 810-0004 일본
https://maps.app.goo.gl/7oV1vQidQmm9bCNj6
스키야 후쿠오카 와타나베도리5초메점 · 5 Chome-2-27 Watanabedori, Chuo Ward, Fukuoka, 810-0004 일본
★★★★☆ · 쇠고기덮밥 전문점
www.google.com
스키야(텐진점)
24시간 운영
규동 500~600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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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인데도 이렇게 손님들이 많습니다.
가게내부의 검은색티셔츠의남성&여성은
가족들로 여기서 식사중이 셨습니다..;;
심야 10시넘어
가족단위로
김밥천국같은 식당에서 식사?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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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밖의 파소금레몬 규동 이라는 신기한
메뉴가 있습니다.
규동에 상금한 레몬을 올려 준다니?
뭔가 신기한 맛같습니다.
원래는 마츠야(松屋)파 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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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모델 이시하라 사토미가 예뻐서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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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테이블에는
이렇게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패드로 주문후에 다먹고
카운터에 결재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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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정 받은 좌석입니다.
찬물 1잔은 서비로 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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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양 살롱 or 바 같은
테이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혼자 여행객에게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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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
각종 조미료 들인데
저는 샐러드도 주문하지 않아서
별달리 사용할 조미료는 없습니다.
그냥 적생강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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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는
장어덮밥을 잡수시고 계셨네요.
저걸 주문했어야 했나
이때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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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소금+소고기덮밥 입니다.
레몬누가 먹다가? 준것 같은 비주얼 인데
나오고 젓가락 한번 하지 않은
순수 100% 비주얼 입니다.
거기다 마츠야에는 된장국은 서비스로
줬는데 여긴 그냥 덮밥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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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은 역시 적생강맛? 으로
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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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비주얼에 쇼크를 먹어 그런건지
고기가 질길건지
규동은 곧 잘 먹는 저인데
조금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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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입구앞에서 하시면 됩니다.
물론 카드도 가능 합니다.
여기서 교훈.
광고 모델보고 물건을 선택하지 말고!
늘 하던/먹던 평타의 식당으로 가자!
라는 뼈아픈 교훈을 얻게 해준
규동집 스키야(すき家) 였습니다.
일본여행중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규동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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