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시에 도착하여 아침 10시 갓 넘어서 부터 부커스 2020-1 배치를 운좋게 구할구 있어 이번엔 또다른 엉클 후지야 사가본점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사가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대략 17분 정도면 도착할수 있는 곳입니다. 버스정류장 근처라서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엉클후지야 간판이 보입니다. 노란색간판에 술을 들고 있는 포근한 인상의 후지야 삼촌이 이젠 반갑게 보입니다. 엉클 후지야옆에는 생필품을 파는 상점이 있긴 하였는데 딱히 괜찮은 위스키가 보이지 않아 별도로 사진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방문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가 본점이라서 그런지 엄청 큰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위스키가 있을지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