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이 무비자로 시작됨으로 많은 한국사람들이 일본으로 쇼핑 및 맛집을 위해 비행기를 예매 하기 시작하였는데. 쇼핑후 귀국할시 위탁 수화물 무게 초과로 다시 케리어를 풀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며 무게를 줄이기에 힘쓰는것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2030을 위한 비행기 수화물 무게 의 기준을 LCC 항공사들 별로 확인 및 정리 해 보았습니다. 1. 에어부산 비행기 수화물무게는 본인이 경남에 거주 하기 때문에 제주도 든 외국이든 가장 자주 이용한는 항공사 인데 5kg에 30,000원이 으로 책정 되어 있다. 말이 5kg이지 캐리어 20인치 무게도 2kg 정도 라서 사실상 별 이득이 없다. 3kg = 500ml 캔맥주 6개 정도의 무게 밖에 되지 않습니다. 2.에어서울 경남 사람으로서 한번도 본적도 없고 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