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혼술, 홈바 등으로 집콕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 되어 해외 여행때 구입했던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 흔히 우리집에는 소주보다 블루라벨이 많다고 우스게 소리로 말했는데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다양한 블루 라벨 시리즈를 모은것 같습니다. 왼쪽의 소띠(?)버젼은 제가 소띠라서 구입했는데 자신의 띠에 맞는 블루라벨 한병정도 구입해 두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올해는 특히 청룡의 해라고 하니 청룡블루라벨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블루라벨의 대략적인 소개를 해보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조니워커는 1820년 존워커라는 사람이 스코틀랜드의 작은 식료잡화점을 오픈하여 홍차등의 차(Tea)를 블렌딩하던 기술을 위스키블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