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또다시 방문한 부산항국제터미널근황

홀로욜로골로 2023. 3. 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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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여행하는 일본이지만 2월에는

일신상의 이유로 일본여행을 가지 못하고

 

여유가 생기는 대로 바로 3월달에

날을 잡고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시몬세키in

하카타 out

일정을 모두 선박으로 잡게되어

배에서 보낸시간이 일본내의

체류시간보다 길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배를 타러 가야하니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수도권 분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지만 붓싼 주변의

부울경 시민분들은 부산항을 통하여

일본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선박으로 가는 여행은

수화물 제한이 없기 때문에

왠만하면 저의 승용차를 주차해

놓고 부산항을 방문 합니다.

차량을 주차해 놓고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향합니다.

이젠 부산항에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들 양손에 한가득 음식을

들고 온것 같습니다.

 

시모노세키로 가는 선박내에서는

외부에서 포장해온 음식이

취식가능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음식을 포장해 와서 취식하십니다.

 

 

일단은 인터넷으로 예약한

와이파이 수령을 하기위해

"수유실"옆에 있는 와이파이 예약업체에

방문 하였습니다

 

10시부터 19시 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는 충분 합니다.

영업시간외에는

예전의 비디오대여점 반납기 처럼

생긴 철제케이스에 투입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환전 하지못하신 분들은

부산항 내에 은행이 있으니

여기에서 환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환율을 시중의 은행보다

다소 높을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도 수령했겠다.

그럼 3층의 출국장으로 가보도록 합니다.

간간히 보이는 관광객을 볼때마다

부산항이 정상화 되어

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혹시나 편의점 이외의

다른 상가는 운영하는지

살펴 보았는데도

아직도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듯 합니다.

코로나이전의 비틀을 탈때

새벽 6시반에 와이파이를 대여할때

이용하였던 곳인데

아직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빨리 더 부산항이 정상화 되어야

운영할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3층에 올라와

이번에 시모노세키로 향하게 될

부관훼리의 시간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행이 정상 운행 한다고 하니

수속시간을 확인하며

주변을 좀더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이젠 부산항에 관광객들이

재법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1/10 수준도 채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대기석에 사람들로

가득차 앉아 있지를 못했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널널 합니다.

혹시나 배터리 충전 하지 못하신

분들은 3층에 무료 충전소가 있으니

충전하시면 됩니다.

라이트닝/8핀/C타입의 3가지 형태가

모두 있어 자유롭게 충전할수 있습니다.

탑승줄에 나란히 세워져 있는

케리어를 보면

'이제 출국이 가까워 졌음을 느낍니다' 

 

길다란 가방 및 아이스 박스도 있는데

낚시를 하러 떠나시는 분 같기도 합니다.

드디어 출국장 문이 열렸습니다.

여권과 승선권을 준비하고

탑승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권과 탑승권을 들고

출국장을 통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역을 마치면 근사한 대기실이 나오는데

탑승시간이 30여분밖에 되지 않아

여유롭게 대기실에 쉬고 있을 겨를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기실에서

쉬는 사람은 한분도 안계십니다.

엇.! 이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아아도 판매하는 카페가

면세구역내에서 운영을 합니다.

 

역시나 국가의 허락을 받으니

이렇게 당당하게 판매를 할수 있나 봅니다 

검역을 끝낸 면세구역내에서도

휴대폰을 충전할수 있으니

혹시나 배터리 부족하신 분들은

충전하시면 되겠습니다.

시모노세키로 떠나는 탑승동이

아직 열리지 않아 이렇게 케리어만을

세워두고 다들 면세점 투어를 하고 계십니다.

 

저도 면세점 투어를 한번 해도록 했습니다.

 

면세점 인도장은 정상운영하니

혹시나 인터넷등으로 주문하신분들은

편하게 인도장에서 찾으시면됩니다.

면세점이 운영을 일부만 하고 있어

주로 담배나 양주코너만 운영을 하고

다른 부스는 전시상품 마저 없어

문이 닫혀 있습니다. 

대략적인 양주의 가격인데

시중보다 저렴하여

저도 한병 구매 하였습니다.

 

블루라벨을 구입하였는데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 만족합니다

15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면세점에서 지인의 부탁으로

담배 한보루와 블루라벨을 15만원 정도에

구입하고 이제 배에 탑승하러

가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면세점에서 각자의 물품을 구입하고

캐리어를 들고

부산에서 시몬세키로 떠나는

배로 모두 이동하였습니다.

 

 

약 2개월만에 다시 일본으로

떠나는 배에 타보았는데.

확실히 예전보다는 관광객들이

늘어 가고 면세점내의 카페등도 운영하고

있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활기를 띠는것 같습니다.

 

더욱더 관광객들이 많아져

예전처럼 일본에 10만원 이하에

갈수 있는 시절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항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부산항면세점 #부관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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